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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헤어상식
2015.01.11 14:51

이것만은 제발~ 모발에 나쁜 습관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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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나쁜 습관 6가지
1. 같은 삼푸를 계속해서 사용한다 
똑같은 삼푸를 오래 사용하면 머리카락의 저항력이 약해진다.
똑같은 삼푸가 머리에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칙칙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서 너달에 1주일 정도는 다른 샴푸로 바꿔서 머리에 쌓인 전 샴푸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2. 머리카락을 끊임없이 만지작거리고 비비 꼰다 
모발 끝을 비비꼬고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오래되면 스트레스성 모발로 발전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꼬면 모발이 부스러지거나 안으로 말려 뿌리가 손상되고 가늘어 진다.
그리고 모발을 만지던 손으로 얼굴을 만지작거리면 손가락에 묻어있던 먼지와 피지가 피부로 옮겨가서 여드름이 생길수도 있다. 

3. 샴푸보다 비누가 더 좋다 
비누는 강한 알칼리성이라 세정력은 강하지만 머리의 유분을 지나치게 빼앗아 버린다 .
머리는 깨끗해지만 뻣뻣하고 윤기도 없어지므로 아무리 지성 모발이라도 모발을 보호하며 영양을 공급하는 샴푸를 선택하는것이 좋다 

4. 머리가 젖은 채로 아이롱을 한다 
대충 물기를 닦아내고 시간에 쫓겨 바로 아이롱을 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이 머리결이 나빠지는 가장 큰 원인이다.
강한 열에 의해 머리카락이 갑자기 수분을 빼앗기면 윤기가 없어지고 푸석해진다.
이렇게 순식간에 나빠진 머리결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
바쁘더라도 아이롱은 머리카락을 80%이상 말린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5. 헤어로션과 에센스를 두피 쪽부터 바른다 
모발에 영양과 보습효과를 주는 헤어 제품을 바를 때는 모발 끝부터 발라주는 것이 좋다.
모발 끝으로 갈수록 영양과 수분이 적어져 갈라지거나 끊어지는 등의 손상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지성피부는 두피 쪽부터 바르면 오히려 불쾌하게 끈적이고 더러움을 타기 쉽다,
헤어 에센스는 한 두방울 덜어 모발 끝부터 빗어 내리듯 발라주자. 

6. 시간이 없어 저녁에 감고 잔다 
저녁에 머리를 감고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 잠이 들면 물에 약해진 모발이 엉키거나 머리카락 끼리 마찰을 일으켜 머리결을 상하게 한다 .
또 젖은 채로 오래 두면 습기 때문에 비듬이 생기거나 두피에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머리를 감은 다음엔 빨리 말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출처 | 헤어 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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