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제품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화학성분 이라고하네요~
우리가 매일 쓰는 샴푸, 스타일링제품에는 성분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 성분이 우리들의 모발과 두피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잘 모르죠?
적어도 이것만은 알고 사자구요.
(헤어 제품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화학 성분)
[샴푸]
Pateth Surfactants C9부터 C60까지 (계면활성제의 일종) :
가정용에서부터 산업용 세제에 쓰이는 주성분인데 피부를 극도로 예민하게 한다.
Sodium C14에서부터 C16까지(나트륨의 종류):
석유우화학 성분의 산화과정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주로 쓰이는 재료이다. 역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계면활성제다.
Triethanolamine와 Diethanolamine :
이 두 성분은 합성세제에 빠짐 없이 쓰이는 재료인 에틸렌산화물에서 축출한 것이다. 알러지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그밖의 헤어제품]
Isolbutane, isopentane :
무스와 헤어스프레이에 쓰이는 성분으로 스프레이의 가스, 무스의 거품과 관련이 있다. 모두 석유화학성분의 정제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이 성분은 모발과 두피를 꽉 막아 숨쉬지 못하게 만든다.
출처 | 헤어 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