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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겨울비듬, 비듬용 샴푸로 맛사지하면 효과

■어떻게 생기나■ 
머리카락의 뿌리에 있는 지방이 분비부분에서 적당량을 넘는 지방이 나와 굳어지면 비듬이 된다. 
과도하게 분비된 지방이 땀과 먼지같은 물질과 섞여 굳어지면 비듬으로 변하는 것이다. 
흔히 여드름이 많은 사람이 비듬도 많아 보이는 것은 이 두가지를 만들어내는 '원흉'이 지방이기 때문이다. 
지방이 남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생기기 때문에 비듬도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다. 
피부에도 건성과 지성피부가 있듯이 비듬의 종류에도 건성과 지성이 있다. 
건성비듬은 피지가 적은 사람에게서 필요 이상으로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것으로 겨울에 많이 발생하며, 지성비듬은 피지분비량이 많은 사람에게 생기는 것으로 큰 비듬이 나오는 특징이 있다. 

■왜 생길까■ 
아직 분명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지방분비를 조절하는 피지선과 효모균, 신경계 환자의 경우에는 신경전달물질의 이상,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비듬을 유발하는 원인들로 지목되고 있다. 
온도나 습도 등 계절적인 요인도 비듬과 관계가 있는데 실내 난방을 가동하는 겨울에는 두피가 건조해져 일시적으로 비듬이 생기기도 한다. 
비듬이 있는 환자의 두피에서 정상인과 비교해 '오벌(P.ovale)'이라는 균이 많이 검출됐다는 보고도 있어 비듬이 이 균과 관련됐다는 설도 있다. 

■치료는 어떻게■ 
비듬치료용 샴푸나 비듬에 효과가 있다는 일반샴푸를 활용하는 것이 가정에서 비듬을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 샴푸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단백질까지 제거해 버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샴푸를 할 때는 먼저 머리를 잘 빗어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샴푸는 손바닥에 덜어 머리카락을 먼저 씻어내고 다음 두피마사지를 한다. 
샴푸 후에는 약간의 레몬주스를 섞은 물로 헹구면 과다한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성비듬의 경우에는 샴푸 전후에 헤어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수분과 유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샴푸는 3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고 이 기간이 지나도 효과를 보지못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해 전문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듬으로 염증이 나는 경우는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연고나 로숀(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할 수 있다)을 사용하는데 보통 1주일 정도 바르면 효과가 있다. 

출처 | 헤어 포탈 No.1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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